높이뛰기 선수 곤충, 거품벌레
여러분,국내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르까프 아시죠.그 Le CAF 가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쿠베르탱 선생이 말씀하신 "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Citius, Altius, Fortius)" 에서 온 건 아시나요. 오늘은올림픽 정신을 뛰어 넘어, 생존을 위해 높이 뛰는 곤충에 대해 알아볼까해요. 먼저 떠오르는게..... 메뚜기.메뚜기는 강력한 뒷다리로 자기 몸의 20배까지 뛰어 오를 수 있다고 하는데 보통, 뛰고 나서는 날개를 펼쳐 더 멀리 날아가 버리니 얼만큼 뛰는지는 별 의미가 없을거 같네요. 다음은 벼룩.벼룩이 높이 뛰기 챔피언이라고 다들 알고 계실걸요.몸길이 1.7mm의 200배 까지 뛰어오른다고 하니 놀랍지 않나요만일 눈앞에 벼룩이 있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뛰어올라 도망갔다고 보면 될거..
생명
2025. 10. 3.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