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레디에이터 보셨지요.
아래 장면은,
막시무스가 아내와 아들의 복수를 마치고
자신도 죽어가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돌아가는 영혼을 그린 엔딩씬입니다.
바로 이태리 토스카나 지방의
황금빛 밀밭에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 노트북의 배경화면을 담당하고 있는 사진은
아래와 같은 초록빛이 넘실 거리는 풍경입니다.

이런 풍경을 기대하며
멀리 이태리까지 갔는데
황량한 민둥언덕이 나타난다면 실망감이 이만저만 아닐겁니다.
저도 여름에 갔었는데
포도밭, 올리브나무 밭, 해바라기 밭, 사이프러스 나무 등등 볼만은 했지만
기대했던 초록색 물결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
이런 초록빛 바다를 보기위해서는
언제 방문해야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이지역의 밀 파종은 10월경 한다고 해요
추운 겨울에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봄이 되면 파릇파릇한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5월 중순경 푸른색이 절정이 된 후
5월 말경에는 누렇게 익어가서
6월 말까지 수확을 한다고 합니다.
농가끼리 아래와 같은 장비를 돌아가며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확시기는 동네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추위가 물러가고
해가 길어지고
따뜻한 날씨에
토스카나를 즐기고 싶다면
4월초 ~ 5월중순이 적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밀과 보리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싸이클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창 청보리축제도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하는 거겠지요.

고창 청보리축제에서는
푸릇푸릇한 청보리 뿐만 아니라
노랗게 펼쳐있는 유채꽃의 향연도 같이 즐길 수가 있어요.
그럼 정리해 볼까요
초록초록 토스카나 보고싶다. 4월 초순 ~ 5월 중순
황금빛 토스카나 보고싶다. 5월 중순~6월 초순
한국에서 즐기고 싶다. 고창 청보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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